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롤리나 코스트너 (문단 편집) ====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-여자 싱글|2014 소치 동계올림픽]] ==== '''점프 구성''' || 쇼트 ||3F+3T, 3Lo, 2A|| || 프리 ||3Lz, 2A+3T, 3F / 3Lo, 3T+2T, 3S, 3S+2T+2T|| || [[파일: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포디움.jpg|width=100%]]|| ||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-여자 싱글|2014 소치 동계올림픽]] ||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-단체전|단체전]] 쇼트 프로그램에서 70.84점을 기록해 2위에 오르며 이탈리아가 단체전 프리에 진출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. 특히 이 경기 구성점 34.92점은 신채점제 이후 쇼트 구성점의 역대 최고 기록 중 하나였다.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/피겨 스케이팅-여자 싱글|개인전]]에서는 쇼트 74.12점, 프리 142.61점, 총점 216.7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. --이 올림픽 은메달은 코스트너 거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. 다른 선수들 다 은퇴하고도 남을 나이인 28살에 드디어 인생경기-- 김연아, 코스트너 모두 소치가 마지막 올림픽이었는데[* 놀랍게도 코스트너는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에도 출전했다. ~~피겨계의 시조새~~] ~~어쩌다보니 소트니코바도~~ 러시아의 편파판정으로 다들 피해를 입은 셈이 되었다. 코스트너는 --올림픽 3수만에-- 메달을 딴 것만으로도 좋았는지 소트니코바와 축하를 나누기도 했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. 개인적으로 충분히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생각한 듯. 하지만 일부 팬들은 "은메달 못 받은 줄도 모르고 좋아한다."라며 혀를 차기도 했다. 나중에 코스트너는 이탈리아로 돌아가서 --자신이 은메달감이었다는 걸 그제서야 알았는지-- 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"소치 동계올림픽 포디움에 동의하는가? 아니면 김연아가 더 좋은 것(=금메달)을 받을 만 했는가?"라는 질문에 "'''올림픽이 다른 나라에서 열렸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다.''' 하지만 시간을 되돌려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. 어쨌든 나는 최선을 다했다."라고 [[http://www.olimpiazzurra.com/2014/05/carolina-kostner-tutti-vogliono-che-prosegua-4-anni-fa-invece-il-podio-di-sochi-dico-la-mia|대답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